축제를 기다리며 황룡강에 핀 노란 금영화
축제를 기다리며 황룡강에 핀 노란 금영화
  • 조광태 기자
  • 입력 2019-05-14 14:46
  • 승인 2019.05.14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영화
금영화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에 핀 금영화가 오는 24일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기다리며 황금빛 향기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