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획조정실 및 건설도시국 통합신공항 이전 새역사 쓴다
경북도, 기획조정실 및 건설도시국 통합신공항 이전 새역사 쓴다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5-13 21:34
  • 승인 2019.05.14 09:12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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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5-15 21:50:44 119.199.56.137
통합신공항은 의성/군위 군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점인
비안/소보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군위/의성공항유치위원회에서도 공동합의 했는데,
장애물과 후환을 없애고 동시에 동반성장도 가져오니
일석이조, 지혜롭고 조화로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국방부의 현명한 선택(파탄이냐 성공이전이냐)만 남았습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5-15 21:49:49 119.199.56.137
대구경북은 물론 한강이남 충청,강원,대전,전북을 다 아우르는
최고 거점공항 천년대계의 입지를 갖고 있는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를 어디 팔공산 뒷자락 첩첩 산골짜기
협곡 위험천만한 우보지역에 비하겠습니까?
봉황과 뱁새의 대결이라고나 할까요?

▲ 군위 뻥쟁이 김영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공항!
▲ 의성군, 소리 없이 스며든다.
공항은 결국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5-15 21:49:00 119.199.56.137
의성/군위신공항은 중앙고속도로, 영천-상주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5번, 28번 국도로 전국에서 바로 진입.
의성/군위공항은 대구.경북과 한강이남 전 지역에서
환영하는 영남권 거점 관문공항의 위상.
우보는 의성군의 반대로 탄생할 수 없는 허상의 후보지.
안개 일수는-소보/비안이나 우보나 거의 비슷함.
우보는 꼬불꼬불 지방도로와 신호대로 거북이걸음.
팔공산과 험산으로 인해 장애물과 위험도는 우보가 수백 배.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5-15 21:47:57 119.199.56.137
“대구공항 인접지역 포함 관문 돼야”“멀리 보는 큰 그림“
홍석진 미국 북텍사스대 교수는 지난해 열린 세미나에서
인천공항이 수도권을 맡고 대구공항은 대구ㆍ경북은 물론
인접 지역까지 포괄하는 관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고 큰 역할이 기대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산악지대 노노 2019-05-15 21:47:09 119.199.56.137
산악지대 우보는 절대 공항자리가 아니다.

산골짜기 꼬불 꼬불 터널 --> 교통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