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은 의성/군위 군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점인
비안/소보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군위/의성공항유치위원회에서도 공동합의 했는데,
장애물과 후환을 없애고 동시에 동반성장도 가져오니
일석이조, 지혜롭고 조화로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국방부의 현명한 선택(파탄이냐 성공이전이냐)만 남았습니다.
의성/군위신공항은 중앙고속도로, 영천-상주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5번, 28번 국도로 전국에서 바로 진입.
의성/군위공항은 대구.경북과 한강이남 전 지역에서
환영하는 영남권 거점 관문공항의 위상.
우보는 의성군의 반대로 탄생할 수 없는 허상의 후보지.
안개 일수는-소보/비안이나 우보나 거의 비슷함.
우보는 꼬불꼬불 지방도로와 신호대로 거북이걸음.
팔공산과 험산으로 인해 장애물과 위험도는 우보가 수백 배.
“대구공항 인접지역 포함 관문 돼야”“멀리 보는 큰 그림“
홍석진 미국 북텍사스대 교수는 지난해 열린 세미나에서
인천공항이 수도권을 맡고 대구공항은 대구ㆍ경북은 물론
인접 지역까지 포괄하는 관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고 큰 역할이 기대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비안/소보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군위/의성공항유치위원회에서도 공동합의 했는데,
장애물과 후환을 없애고 동시에 동반성장도 가져오니
일석이조, 지혜롭고 조화로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국방부의 현명한 선택(파탄이냐 성공이전이냐)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