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인식 제고와 개인정보 보안사고 예방 위해 실시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지난 7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 인식 제고와 개인정보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연수 연구위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침해 사건과 각종 상담사례 등 생생한 현장 중심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임명순 기자 im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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