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7일 남부대에서 미용영업자 400명을 대상으로 개정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미용기술 실습 등을 내용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돌봄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수많은 미용인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번 교육이 위생과 서비스 질 향상의 좋은 계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명순 기자 im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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