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행중 조수석 뒷바퀴 타이어 불 시작 추정
[일요서울ㅣ창녕 이형균 기자] 경남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일 오전 7시 42분경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났다.

이날 불로 덤프트럭이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세운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뒷바퀴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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