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밀양 이형균 기자] 최근 밀양시는 위양지 안 수초 제거작업을 완료해 더 없이 아름다운 위양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양지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면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한 폭의 산수화를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저수지에 투영된 완재정과 이팝꽃을 보기 위해 주말이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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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밀양 이형균 기자] 최근 밀양시는 위양지 안 수초 제거작업을 완료해 더 없이 아름다운 위양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양지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면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한 폭의 산수화를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저수지에 투영된 완재정과 이팝꽃을 보기 위해 주말이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