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서구새마을회가 지난 28일 검암 하동마을에 위치한 한 지도자 농가를 방문해 ‘모판 나르기’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부종 새마을회장, 전재운 시의원,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판 운반과 상․하차 등 일손을 도왔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서구새마을회가 지난 28일 검암 하동마을에 위치한 한 지도자 농가를 방문해 ‘모판 나르기’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부종 새마을회장, 전재운 시의원,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판 운반과 상․하차 등 일손을 도왔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