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여동생 췌장암으로 별세…3년간 투병생활
이화선 여동생 췌장암으로 별세…3년간 투병생활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9-04-28 04:54
  • 승인 2019.04.28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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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화선의 동생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이화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탤런트 이화선의 동생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이화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탤런트 이화선(39)의 동생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화선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제 하나뿐인 너무나도 사랑하는 동생이 하나님 곁으로 갔다. 외롭고 긴 3년의 투병 생활을 마치고 편안한 잠에 들었다. 기도해주시고 가는 길 함께해달라"고 썼다.

동생 이지안 씨는 생전에 유튜버로 활동했다.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031-940-9370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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