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1동 박언휘 종합내과(원장 박언휘)는 지난 25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박언휘 종합내과 박언휘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미약하나마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언휘 원장은 만촌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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