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산 동래지점은 지난 4월 15일 오후 지점 객장에서 250여명이 몰린 가운데 ‘최지우와 함께하는 빌리브 명예지점장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이 참석해 최지우에게 빌리브 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지우는 퀴즈를 맞힌 고객에게 경품을 선물했다. 사인회,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최지우는 지난 2월부터 대신증권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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