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과 윤지오의 책 장사?' 요즘엔 카이스트 교수들도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도시면 윤지오씨의 책 '13번째 증언'을 정독해보시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박변이라는 사람도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 한번 읽어보시구요... 사람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사회 정의 구현, 부정부패, 권력계층과 약자와의 싸움에서 본질을 흐리는 발언을 하시네요. 그것도 교수, 변호사라는 사람들이요. 윤지오씨는 슈퍼모델 출신의 173센티의 넘사벽의 조건을 가진 여성입니다. 돈과 관심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사람인데, 무엇하러 이런 쇼를 한다는 말입니까? 생각이 있는 사람이고, 인육을 쓰고 세상에 나왔다면 진실을 보는 눈을 키우길 바랍니다.
콩밥먹기 싫으면 기부금 내역 공개하고 지금까지 먹은거 다 뱉어내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