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임수향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이다해, 임수향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계약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9-04-17 16:58
  • 승인 2019.04.17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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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탤런트 이다해가 FN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FN엔터테인먼트는 "이다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다해는 2002년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다. FN에는 탤런트 임수향, 박하나, 안보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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