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교통과 직원 상반기 직원화합과 소통 MT 실시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 경제교통과는 지난 16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100만 관중 달성과 상반기 직원화합 MT행사를 진행다.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직원 및 주차질서 담당 공무직원 23명이 참석해 NC-LG전을 관람하면서 NC다이노스 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창원NC파크 마산구장 100만 관중 달성’을 함께 기원했다.
잠시나마 바쁜업무에서 벗어나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상견례 및 현안업무 추진에 따른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진종상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지난 1분기 동안 각종 시책추진과 민원처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살기좋은 마산회원구가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창원NC파크 마산구장 100만 관중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활동도 할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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