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청와대가 국회의 채택 시한이 만료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18일까지 요청한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4.16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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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청와대가 국회의 채택 시한이 만료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18일까지 요청한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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