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요출연자 지수-정채연-진영-최리-강태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첫 공개될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