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이 삼성으로부터 수임료를 받아 이득을 챙겼다는 자유한국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4.05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이 삼성으로부터 수임료를 받아 이득을 챙겼다는 자유한국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4.05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