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0시 3분경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 화학제품 배합공장에서 불이 나 3500여만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news/photo/201904/299108_217823_1058.jpg)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3일 오전 0시 3분경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 화학제품 배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80㎡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3500여만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3일 오전 0시 3분경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 화학제품 배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80㎡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3500여만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