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구, 가천, 숙호 마을 등 도로변 유채꽃밭, 사진 명소로 각광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가천다랭이마을이 위치한 경남 남해군 남면 해안 도로변 유채꽃밭이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사진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구, 가천, 숙호 마을 등 도로변에 조성된 노란 유채꽃밭이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눈부신 장관을 만들어낸다.
아기자기한 핑크빛 의자에 앉아 인생샷을 남겨보자.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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