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9일 오전 6시경 광주 서구에 위치한 한 원룸에서 A(35)씨가 B(34)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선후배 사이였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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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9일 오전 6시경 광주 서구에 위치한 한 원룸에서 A(35)씨가 B(34)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선후배 사이였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