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미국 가수 퍼렐 윌리엄스 부부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대림창고에서 열린 패션잡화 브랜드 샤넬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된 샤넬 컬렉션에는 아이린(모델), 블랙핑크 제니, 김고은, 이연희, 정려원, 고아성, 소녀시대 윤아, 이제훈, 퍼렐 윌리엄스 부부 등이 참석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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