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합천호 따라가는 백리벚꽃길에 연두빛 봄 정취를 품어내는 수양버들이 아름답게 늘어져 있고 여기에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위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힐링길 이어진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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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합천호 따라가는 백리벚꽃길에 연두빛 봄 정취를 품어내는 수양버들이 아름답게 늘어져 있고 여기에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위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힐링길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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