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 동갑내기 신랑과 결혼 앞둬…오월의 신부
가수 주, 동갑내기 신랑과 결혼 앞둬…오월의 신부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3-26 11:08
  • 승인 2019.03.26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 [뉴시스]
주 [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가수 주(JOO·29)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는 54일 서울에서 동갑내기와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랑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

주는 2008년 싱글 '어린 여자'로 데뷔했다. '남자 때문에' 등을 노래했다.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25)의 누나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