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편 출연자 손현주-윤주빈-한수연-폴킴-허일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4월 1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방송 MBC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우리가 한번쯤 들어봤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들어보고, 또 독립영웅들이 다시 밟지 못했던 땅, 꿈에서나 그리던 독립한 대한민국에 그의 후손들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손현주, 윤주빈, 허일후, 홍수현, 한수연, 최태성, 폴킴, 최다빈, 한보름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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