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청도군 청도읍 신도2리 김수남, 전정순 농가 부부(신도임금딸기작목반)의 시설하우스 내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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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청도군 청도읍 신도2리 김수남, 전정순 농가 부부(신도임금딸기작목반)의 시설하우스 내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