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85억 규모 인천신항 축조공사 수주”
남광토건 “385억 규모 인천신항 축조공사 수주”
  • 김은경 기자
  • 입력 2019-03-20 14:38
  • 승인 2019.03.20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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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조달청으로부터 385억194만 원 규모의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기준 2017년 매출의 33.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6일까지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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