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리미술관, 김현실 ‘근원 – Origin’展 개최
사천 리미술관, 김현실 ‘근원 – Origin’展 개최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3-16 08:35
  • 승인 2019.03.16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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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에서는 김현실 작가의 개인전 ‘근원 - Origin’ 展이 5월 31일까지 다목적 전시실에서 열린다.

A Time of Innocent, 김현실,(2019신작) © 사천시 제공
A Time of Innocent, 김현실,(2019신작) © 사천시 제공

김 작가는 작품을 통해, 순수하고 원시적인 본능은 시간과 문명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감성이라고 말하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A Time of Innocent 등의 신작도 공개된다.

한편, 경상대 일반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지역 및 전국에서 6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아트페어, 교류전, 단체전 등을 통해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헐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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