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근로자와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여 명 참석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3월 13일(수) 오전 9시 30분 강서구민회관에서 기간제 근로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노동·취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권익 및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사소한 것에서 발생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사소한 안전수칙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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