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식생활문화에 따라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정착과 관련 강사의 역량 강화 위해 마련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3월12일 ~ 4월16일(매주 화요일, 총6회)까지 식생활교육 강사 기본과정 이수자, 식생활교육 화성네트워크 활동가 등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도 식생활 강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된 식생활문화에 따라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을 정착시키고 관련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장소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교육실과 향남생활문화센터 교육실이며, 교육분야는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및 교수법, 안전한 먹거리, 미래곤충을 활용한 미각교육, 알레르기, 어린이 식생활 교육의 이해와 적용, 바른 식생활교육의 실제(방법 및 적용), 강의 계획 및 강의시연 코칭, 수업발표 등 10개 분야이다.
화성시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양질의 맞춤형 식생활 교육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농어업분야의 전문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초·중·고 54개교로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