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1주일 일정으로 현지에서 머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일본 출장은 올해만 2번째다. 지난 1월 올해 첫 출장지로 일본을 택했었다.
이날 출국 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통신사업부장 사장이 배웅했다.
김정남 기자 surre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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