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시행사에는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팀 백스터 상무와 베스트바이 마이크 비텔리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10.1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팝스타인 니요(Ne-Yo)의 축하공연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위한 니요(Ne-Yo)의 자선재단에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강세훈 기자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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