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디스플레이 제조사 베셀은 중국 우한 BOE 광전자공학(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422억9630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017년 매출의 6.42%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5월 15일까지다.
최서율 기자 se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닥 디스플레이 제조사 베셀은 중국 우한 BOE 광전자공학(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422억9630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017년 매출의 6.42%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5월 15일까지다.
최서율 기자 se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