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선생 심은 남명매 개화
남명 조식 선생 심은 남명매 개화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3-06 08:55
  • 승인 2019.03.0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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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산천재를 찾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산청군 제공
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산천재를 찾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산청군 제공
‘남명매’는 수령 450년을 넘긴 고매(古梅)로 남명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산천재 앞뜰에 직접 심은 것이다. © 산청군 제공
‘남명매’는 수령 450년을 넘긴 고매(古梅)로 남명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산천재 앞뜰에 직접 심은 것이다. © 산청군 제공
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 꽃 뒤로 산천재 편액이 보이고 있다. © 산청군 제공
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 꽃 뒤로 산천재 편액이 보이고 있다. © 산청군 제공
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향에 이끌린 꿀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 산청군 제공
5일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향에 이끌린 꿀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 산청군 제공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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