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 감시 등의 역할 수행"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주말 등 취약시간대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하고 환경오염행위 및 환경안전사고 사전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인 환경오염감시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생활문화센터에서 2019년 민간환경감시원(6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감시 민간환경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19년 민간환경감시원 감시원증 수여,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신고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민간환경감시원은 권역별(3개조) 야간 순찰‧감시 활동, 민원다발 배출업소 사업장 주변과 축사 및 하천 감시, 악취배출업소 악취 및 냄새 모니터링(간이측정기 측정), 공사장 등 비산먼지와 소음 주변 피해 여부 감시, 폐기물 투기 및 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민간환경감시원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화성시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취약시간대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해 환경오염행위 및 환경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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