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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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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