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닥종이 만들어요
지리산 닥종이 만들어요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3-04 13:50
  • 승인 2019.03.04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