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체납자 실태조사반 50명 편성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2019년 상반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체납자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
이는 체납자 실태조사단 운영을 통한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고자 함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 3월 4일 ~ 2019년 6월 28일까지 4개월 간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원 공개채용, 교육 수료 후 체납가구 방문 및 면담, 맞춤형 징수 및 위기가정 발굴 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주 내용이다.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50명(기간제 근로자)이며, 관내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가구 방문 및 면담, 통합체납안내문 전달, 소득이 미미하거나 위기상황일 경우 생계형 체납자로 분류, 행정조치 유보 및 분납 등 맞춤형 납부방법 제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체납자 실태조사원 교육은 3월 4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 1층 아르딤홀에서 체납자 실태조사요원 50명을 대상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에 필요한 지방세·세외수입 관계 법령, 민원처리 및 전화·방문 상담 요령 등을 교육하게 된다.
화성시 정신섭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의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경제사정 및 가정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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