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0면 조성, 24시간 신속한 입출차 위해 무인 주차 정산 시스템이 갖추어져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도시공사 주차사업부는 오는 4일부터 만석 제1~4주차장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1월 송죽동 주민설명회, 상인회 설명회를 시작으로 2주간의 시범운영, 만석 제1~4공원 정기권 접수 홍보 및 추첨 등 유료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만석 제1~4공영주차장(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9)은 총 230면으로 조성됐으며 24시간 신속한 입출차가 가능하게끔 무인 주차 정산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만석 제1~4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요금은 전일(24시간) 40,000원 주간 20,000원 야간 20,000원으로 운영되며 일반 주차요금은 3시간 이내 1,000원, 3~6시간 2,000원, 6~9시간 3,000원이며 일일 최대요금은 5,000원이다.
이부영 사장은 “만석 제1~4공영주차장의 본격적 운영은 방치차량, 장기주차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유료화 건의를 적극 반영한 부분”이라며 “향후 공원이용객, 행사방문객 등 이용 추이를 분석하여 정기권 추가 배정에 대한 논의를 검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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