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주회사 체제 3개사로 재편이나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등은 전혀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언론은 SK텔레콤이 올 하반기 모바일 서비스 회사와 비모바일 회사 등 3개사로 나누는 대대적 개편을 단행하고, 현재 유선통신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는 비모바일사와 합병한다고 보도했다.
정옥주 기자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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