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언더웨어 브랜드 대전…최대 50% 할인
롯데마트, 언더웨어 브랜드 대전…최대 50% 할인
  • 박상권 기자
  • 입력 2011-05-11 10:18
  • 승인 2011.05.11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마트는 12~18일 ‘언더웨어 브랜드 대전’을 진행해, 전점에서 봄·여름 언더웨어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제임스딘 브라’를 1만6000원에, ‘제임스딘 팬티’를 6500원에, ‘휠라티바 남성 삼각’을 1만3300원에, ‘비비안 남성 트렁크’를 1만14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줌인뉴욕’, ‘수비비안’,‘핑크스토리’, ‘NX21’ 등 9개 브랜드에 한해 브랜드별로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7천원 상당의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볼륨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볼륨업 란제리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비너스 아르보’, ‘아모 트라이엄프’, ‘제임스딘’등 언더웨어 3대 인기 브랜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푸쉬 업 기능성 브라’ 10여 종을 시중가 대비 45% 이상 저렴한 1만800원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마련해, ‘여성 삼각·아동 런닝(1장·2800원)’을 5장에 1만원에, ‘남성 삼각·남·여 런닝(1장·3800원)’을 4장에 1만원에 판매한다.

또 13일에는 ‘베이직아이콘 아동 팬티’를 900원에, 14일에는 ‘OX 화요일 여성팬티’를 1200원에, 15일에는 ‘모던타임스 남성 즈로즈’를 2500원에 정상가 대비 40% 할인 판매한다.


박상권 기자 kwon@newsi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