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관내 지점장으로 구성된 “공명선거 지원단”은 22일 수원화성오산축협 정기총회를 위해 참석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공명선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오는 3월 13일 개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유권자인 조합원에게 기부행위 금지, 부정선거운동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유병철 지부장은 “수원시 관내 농협은행 지점장들로 구성된 공명선거 지원단과 함께 공명선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조합장 후보예정자들이 공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농축협선거관리단과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선거지원 전담조직인 농축협선거지원단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거가 실시되는 3월 13일까지 공명선거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 각 지역 시군지부, 지점, 출장소 책임자를 관내 농축협 일대일 매칭 전담 지원 담당자로 배치하고,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방지 활동, 공명선거 홍보·교육 시행 등 농협의 청렴한 대외 이미지 제고 및 관내 농·축협 공명선거 구현을 위한 지도·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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