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계약 체결”
골드퍼시픽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계약 체결”
  • 김별 기자
  • 입력 2019-02-18 10:16
  • 승인 2019.02.18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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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골드퍼시픽은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100억 원 규모의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리버스톤이 다음달 20일 주금 납입을 완료하면 골드퍼시픽의 최대주주가 된다.

김별 기자 st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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