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박 회장의 지분율은 6.84%가 됐다.
현재 금호석화의 최대주주는 지분 10.69%를 보유한 고 박정구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부장이다.
이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화 부장(7.67%), 박찬구 회장, 박삼구 회장(4.73%) 순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benoit05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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