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과 박경미 의원이 7일 국회 의안과를 찾아 2016년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9.02.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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