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 의왕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김상돈 의왕시장, 의왕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02-07 16:17
  • 승인 2019.02.0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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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여러 애로사항 청취"

[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최근 관내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의왕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의왕사랑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소매점, 학원, 미용실, 부동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28일까지는 출시기념 및 설명절 특별 할인기간으로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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