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설 연휴 맞아 수출중소기업 현장 점검
홍남기 부총리, 설 연휴 맞아 수출중소기업 현장 점검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9-02-05 06:34
  • 승인 2019.02.05 0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설 연휴를 맞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홍 부총리는 이날 ㈜거산테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거산테크는 전자 및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업체다.

홍 부총리는 "투자카라반·간담회·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애로를 파악해 수출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 중이다. 현장애로가 있다면 언제든지 건의해 달라"며 "연초 수출 부진 우려에 대응해 기업들도 수출 경쟁력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