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녕 이도균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현풍IC 방면으로 향하던 BMW GT경유 차량에서 1일 오후 3시 7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차량의 엔진 등을 태우고 전소돼 소방서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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