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한일유앤아이부녀회(회장 전경옥)는 지난 달 30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20박스(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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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한일유앤아이부녀회(회장 전경옥)는 지난 달 30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20박스(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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