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주)지성건설 이형선 대표는 지난 달 31일,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지성건설은 남구 이천동에 소재해 있으며,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김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