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새로운 코미디, 반가운 시도, 레전드 코믹 패밀리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시골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좀비 작품으로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3일 개봉예정.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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