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지역 수요 맞춤형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집적지구(당정동․당동) 일대 금속가공 소공인 대상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5개 지역(시흥, 용인, 양주, 포천, 군포)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이며 군포시가 최종 선정되어 1,300만원의 예산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집적지구(당정동․당동) 일대 10인 미만의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이며 업체별 200만원 한도로 6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간판제작․도장공사․국소배기장치․환기시설․조명시설 설치 등 작업환경개선, 바닥공사․적재대․공구대․전기공사 등 작업안전개선과 바닥레이아웃․공간재배치․작업대 등 작업공정개선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요에 맞게 여러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군포 금속가공 소공인의 열악한 경영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며 향후 도비를 추가 획득하여 더 많은 군포 소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사업 신청서는 2월 8일까지 군포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당정동 358)를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며 군포산업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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