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연기자로 솔로 활동 포문···中 드라마 출연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연기자로 솔로 활동 포문···中 드라마 출연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1-29 10:31
  • 승인 2019.01.29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18)이 연기 활동으로 솔로 활동 첫 발을 뗀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관린은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출연을 확정했다.

7태국 청춘 로맨스 영화 '첫사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라이관린은 곧 촬영에 돌입한다.

라이관린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커버를 장식한 중국 패션월간 '하퍼스 바자' 1월호 디지털판은 오픈 5분 만에 10만 권이 판매됐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